여름 남자 향수 추천

여름 남자 향수 추천 10(쿨한걸로)

여름 남자 향수 추천 10개를 준비했어.

 

지금 5월 말인데
날씨가 우째 여름처럼
더울 수가 있지?

더워진 날씨 탓에
여름 남자 향수를
조금 앞당겨 추천할까 해.

여름 남자 향수는
‘시원함’
남성성’을 어필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딱 10개만 준비해봤는데
향수는 향이 좋다해서
무작정 뿌리기보단

계절과 나이에 맞게
뿌려야 센스남으로 인정받는다.

매번 얘기하지만,
자신한테 맞는 제품으로
고르길 바래.

 

#.01 클린 – 클린 맨
Clean – clean men

사실 클린맨은
사계절 가볍게 뿌릴 수 있는 향수야.
하지만 가볍게 뿌리기엔
향 지속성이 정말 좋음.

이 향수의 모티브는
“비누”야.

맡자마자 비누 향기
확 느껴질만큼 상큼력이 뛰어나.

라임향의 미칠듯한 상큼함.
초 야생 산딸기의 달달함.
이 느낌이 죽여주는 향수지.

극 장점은
뿌리기가 너무 편하다는 점.
스프레이 분사가 굉장히
부드럽고 고르게 잘 뿌려져.

게다가,
다른 향수들은 인조향이 좀 나는데
이 향수는 상큼하기까지하면서
정말 내츄럴한 향이라
누가 맡아도 향기롭다 느낄꺼야.

# 클린 클린 맨 후기
클린향수 클린맨 비누향향수로 유명한 clean향수

 

 

#.02 폴스미스 – 맨2
Paul smith – man2

폴스미스 향수 덕후들이
인정한 폴스미스의 향수는
바로 맨2야.

이 향수는 사실 호불호가 갈려.
그만큼 누군가는
역겹다고 느낄 수도 있어.

왜 그럴까?
향의 특이성이 굉장히 강해서 그래.
포도향기가 나는데
여기에 알콜 + 나무향기라고 보면 돼.

20대에 어울리고
마치 유럽의 유학생 몸에서 날듯한
느낌이 나는 향수야.

그리고,
캐주얼 복장에 잘 어울려.

# 폴스미스 맨2 후기

 

 

#.03 베르사체 – 뿌르 옴므
Versace – pour homme

이 향수는 30대에 어울린다.
살짝쿵 노땅 냄새가 나지.ㅋㅋ

상당히 은은하면서 부드러워서
신사적인 향수야.

그렇다면,
잘 어울리는 복장은

정장이겠지?

캐쥬얼 복장에 입어도 되긴 하지만,
정장에 더 잘 어울릴거야.

클래식하고 수염도 좀 나고
성숙한 남자의 향기랄까.

우디향상큼한 향
동시에 나서, 향 만족도가 꽤 높아.

# 베르사체 뿌르 옴므 후기
강한 개성을 지닌 남자향수!!

 

 

#.04 다비도프 – 쿨 워터
Davidoff – cool water

여름에 유명한
대표적인 향수가 바로
다비도프의 쿨 워터야.

여름 향수 1위라고 해도 될만큼
시원하고 달콤함의 레전드야.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도 않고
워낙 인기가 많아서
한정판도 나왔었어.

화렌화이트처럼
레전드스러운 향순데
시원함도 기분좋게 시원해서
여름에는 정말 극강이야.

연령대도 10대부터 30대까지
소화가능할정도로 좋음.

굳이 단점이라 하면
너무 대중적이라는거?

나도 이 향수를
오래전부터 써왔는데
여름엔 정말 완전 최고!

# 다비도프 쿨워터 후기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향수 다비도프 쿨워터맨

 

 

#.05 베르사체- 블루 진
Versace – blue jeans

병 디자인부터
상당히 독특하지?

베르사체 블루 진은
시트러스 향바닐라 향
동시에 나는 특이한 향수야.

또한 머스크 향이 잔향으로
포근~하게 남아서 상당히 좋음.

캐주얼한 복장에 정말 잘 어울려.
음, 청바지에 흰티에도 베리 굿!

더운 여름에
가볍게 뿌리기에 좋은데
좋다고해서 많이 뿌리진 마.

시트러스 향은 코를 톡 쏘게 하는
맛이 있어서 가볍게 뿌려줘야 해.

20대 초반에 가장 잘 어울림.
주의할 점은 ‘레드진‘이라 써있는건
여성용이니깐 x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ㅋㅋ
(레드진 글씨 클릭해봐. 딱 봐도 여자꺼임. 호구짓 ㄴㄴ)

# 베르사체 블루 진 후기
후레쉬한 남자!! 베르사체 블루진

 

 

#. 06 샤넬 – 알뤼르 옴므 스포츠
Chanel – allure homme sport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도
좀 유명한 향수야.

엠버라고 나무 열매 중 하나인데
그 향이 강하게 나는데
이 향수도 살짜쿵 노땅티가 난다.

마지막에는
은은한 머스크향
블랙 페퍼의 살짝 쌉싸르르한 느낌이 나.

20대, 30대 모두 어울림.

지속력도 좋은 편이고
도시 남자스런 느낌이 드는
향수라 캐주얼보다는
오히려 정장에 더 잘 어울려.

여성들이 뽑은
남자향수 1위에 뽑혔다는데
그건 자신있게 얘기 못하겠음.

#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후기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2번째 구입

 

 

#. 07 마크제이콥스 – 뱅
Marc jacobs – bang

이 향수도
병이 상당히 독특하지?
마크 제이콥스 제품 다워.

그래서인지 향수도
호불호가 갈려.

고추 페퍼 한 바가지
퍼부엇나 할 정도로
시트러스 향이 강해.
아까 시트러스 향은 ‘톡’쏜다 했지?
그래서 이름도 ‘뱅’인가봐.

태국이나 멕시코산처럼
정말 강력한 고춧가루를

얼굴에 쳐맞는 느낌이랄까.
그 정도로 강한데

놀라운건
1분~3분 정도 지나면
시더우드의 따뜻함
조화롭게 코를 포근하게 감싸줘.

이런 특이한 향을
남자들은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자들은
이걸 뿌린 남자들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거지.

이건 나름
검증된 사이트에서도

나온 이야기니깐 믿어도 돼.

향이 금방 질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서,
가끔씩 스페셜 아이템으로
써주면 좋아.

지속성 좋은 편이고
20대, 30대에 잘 어울려.

# 마크제이콥스 뱅 후기
남자 마크 제이콥스 뱅 EDT 향수 후기

 

#.08 랄프로렌 – 블루
Ralph lauren – blue

랄프로렌 블루는
완전 강추하는 향수야.

절제된 시원함
이국적 느낌의 과일 향.

또 시간이 지날수록
생강스러운 살짝 매운향
‘남자’느낌을 주는 머스크 향

아주 조화로워서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할 수 있어.

이름도 ‘블루’인만큼
여름에 정말 최고야.

랄프로렌 블루 후기

 

 

#.09 아르마니 – 코드 스포츠 옴므
Armani – code sport homme

알마니 코드 스포츠 옴므는
특이한 향수중 거의 탑클래스급이야.

거의 처음 맡아봤을법한 향인데
처음부터 민트향
만다린이 섞인 느낌?

거기에, 마치 주시후레시껌 향도 나고
치약을 입에 넣고 씹는 향?
아무튼 정말 특이한데
그러면서 상당히 섹시하다는거야.

지속성 좋고,
축구, 야구에도 좋고
수영과 같은 여름스포츠
자주 즐기는 남자들에게 완전 강추야.

# 아르마니 코드 스포츠 옴므 후기

 

 

#.10 휴고 보스 – 엘리먼트 맨
Hugo boss – element man 

휴고 보스 엘리먼트 맨은
호불호가 강하게 나뉘어.

아쿠아 – 스파이시 – 우디
단순한 3단계를 느낄 수 있고
흰색 반팔 티셔츠의
20대 후반에게 잘 어울릴거야.

산소 탱크를 이미지화 시켜서
만들었다고 해.

강한 마초 남성성
200%발휘하게 하는 향임.

깊은 심해같은 냄새
매운 청양고추 향이라고 하면
가장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싶어.

그렇다고 청양고추 향이 강한게
아니고, 신비롭게 마무리해줌.

호불호가 강한만큼
자주 쓰기보단 이것도
스페셜 아이템으로 소유하다가
특별한 날, 잘 골라서 뿌려봐.

휴고보스 엘리먼트 맨 후기

 

 

되도록이면
시향을 꼭 해보고
구매하는 걸 추천해.

 

“어맛”
“옵빠 오늘 무슨 향수 뿌렸어?”

얘길 들길 바라고,
어깨 힘 팍주고 자신감있게 다니자.

 

#. TBE 향수 관련글 링크

[01] 향수 사용팁 – 잘 뿌려서 인기남 되자
[02] 봄에 뿌리면 좋은 남자향수 7
[03] 30대 남성 향수 추천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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