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매장 가서, 시향할 때 팁

향수 매장 가서, 시향할 때 팁

 

향수 매장 가서,
시향할 때 팁을 알려줄게.

보통 향수를 사러가면,
매장 직원이 테스트지에 향수를 뿌린다음,
막 흔들고 난 
다음에 줄거야.

그 이유는 가장 오래 향이 남는
중간향(미들노트)을 맡게 해주기 위해서임.

 

 

근데 이게 함정 아닌 함정이야. 왜냐?
첫 향(퍼스트노트)을 맡을 기회가 없음..

향수는
첫향과 중간향이 다르기 때문에
둘다 맡아봐야 해.

그래서 주는 것만 받아서 시향하기보단,

직접 테스트지에 향수를 뿌리고
직후의 냄새를 맡아보는게 좋아.

이때 향이 ‘확!’ 하고
홍어냄새마냥
조금은 
독하게 코를 쏠 수 있거든?

그래서 너무 가까이 코를 대진 말고
적당한 거리에서 맡으면 돼.

 

테스트지는 막 흔들지 말고
손목스냅으로 흔들어도 충분해.
(손목으로 살랑살랑)

 

그리고!
시향을 너무 오래하면,
이향 저향 구분도 잘 안되고,

머리도 엄청 아프기 때문에
중간중간 심호흡을 해주면서 하면 좋아.

온라인에서 향수 정보를 보고,
이런 향일 것이다, 저런 향이겠구나! 하고 샀는데
정작 내 예상과 다른 경우도 있어.
그런 경우 정말 난감하잖아?

향수를 온라인에서 구매하더라도
시간되면 매장에 직접 들려서
시향을 꼭 해보고 구매하길 추천해.

향수 구입 잘 해서
더 매력을 뽐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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