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자향수 추천 베스트(강추만)

가을 남자향수 추천 베스트

 

완전최고는 지난 봄부터, 여름까지
남자 향수에 관해 정리해서 소개했었어.

# 지난 글목록

봄에 뿌리면 좋은 남자향수 7
여름 남자 향수 추천 10(쿨한걸로)
30대 남성 향수 추천 TOP10
향수 사용 팁 잘 뿌려서 인기남 되자

패션의 완성은 얼굴?
맞는말이지만, 얼굴이 부족하더라도
이를 채워주는 극강의 아이템이야.
이번엔 가을 남자 향수 9개를 추천하려해.

정독할수록 좋고,
머릿 속에 기억하기 쉽게 정리했으니
정독할수록 좋고, 즐겨찾기 해두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향수 아이템을
상시준비해둬서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길.

 

# 01. 크리드 – 어벤투스

creed – aventus

크리드만의 기본적인 향에,
상큼한 향이 좀더 느껴지고
좀더 진한데 남성적인 향수.

여름에는 절대로 비추.
상큼한 향은 특히 여름에 사용하면
땀냄새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

크리드 제품은 일반 향수보다 비싼 편.

크리드 어벤투스 후기

# 02. 딥디크 – 볼류트 오 드 뚜왈렛

diptyque – volute eau de toilette

말려놓은 과일처럼 와일드한 느낌의
쌔~한 달달함이 코를 자극함.
그 뒤로는 후추, 시나몬과 같은
스파이시 향이 훅하고 올라옴.
라스트노트는 담배 시가향기가 무겁게 깔림.

30대 남성들한테 어울림.
주의점은 자주쓰면 금방 질릴 수 있어.

# 03. 딥디크 – 롬브로단로 오 드 뚜왈렛

diptyque – l’ombre dans l’eau eau de toilette

한 마디로 장미향.
남녀공용 향수로도 유명함.
딥디크 제품 중에서 베스트셀러 부동의 1위 제품.

가을도 가을이지만,
사계절 내내 써도 무방할 정도로 매력적임.

# 딥디크 롬브로단로 오 드 뚜왈렛 후기
향 좋아용~

# 04. 아쿠아 디 파르마 – 블루 미르토

 

 

acqua di parma blu mirto di panarea

향이 상당히 특이하고 비슷한 향조차 없어.
정말 유니크한 향을 찾는다면 이향수를 추천해.

유니크한만큼 이 향수를 구하기도 힘들어.
일반 향수 매장에는 거의 없고,
백화점에서도 많이 없었는데 신세계 백화점에 봤음.

장점은 많이 뿌려도 머리가 안아프고,
쉽게 질리지도 않아. 게다가 향 지속성도 뛰어난 편.

 

오이 냄새와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나.
비싼 향수의 특징인 ‘천연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조향을 쓰는 중저가 향수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대부분 비누냄새를 많이 언급함)

마지막으로,
남녀공용 향수이지만 남자향이 강한편이야.
그래서 여자들은 잘 안씀.

아쿠아 디 파르마 블루 미르토 파나레아 후기

# 05. 디스퀘어드 – 히 우드

dsquared – he wood

먼저!
이 향수를 한 마디로 요약할게.
“우디향의 종결자”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도 않지만,
적은 비율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해.

이 향수의 장점은
우디향 특유의 나무향이야.
특히 여자들이 진짜 좋아하지ㅋㅋ

첫향부터 나무향기가 강렬한데 머스크향까지.
그리고 따듯한 사향나무향과 마린향이 함께 나면서
시원하면서 안정스러운 느낌을 줘.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제비꽃향과 시원한 마린향이 계속되고,
라스트 노트로 갈수록,
시더우드 특유의 따숩한 나무향기가 폭발하지ㅋㅋ

향 지속성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병 디자인도 상당히 특이해.
저 병의 재질이 로키산맥 나무 원목이라고 해.
(그래서 가격이 비쌈.)

10대가 쓰기엔 무리고
20대, 30대, 40대까지 어울리는 향수야.
가을과 겨울에 강추!

# 06. 디스퀘어드 – 실버 윈드 우드

dsquared – silver wind wood

하…
이 향수는 “우디향의 신”이라고 표현하고 싶어.
그정도로 실버 윈드 우드 역시
우디향이 아주 매력적이야.

딥디크 히우드와 마찬가지로 로키산맥에서
원료를 구하나봐. 그러니 당연히 좋지 않겠어?

첫향은 부드럽게 눈내린 캐나다의 로키산맥의,
그 산맥에서 자라나는 들꽃향과 같은
라벤더와 세이지의 은은한 향이 나다가!

10분 정도(?)가 지나면
머스크와 너트맥의 부드러운 향이 나기 시작해.

그러다가 갑자기!!
마치 시베리아 벌판에 서있는 소나무와 같은!
얼어붙을 것만같은 시원~한 향이 나.


그래서 차도남 느낌을 제대로 낼 수 있어.

소나무 향과 같은 시원한 향이
무려 3시간 넘게 지속이 돼.
놀랍지?

게다가 이걸 뿌리면,
여자들이 미칠정도로 좋아한다.
시원한 향이라 해서 여름에 쓰는건 호구나 하는 짓이야.

이것도 가을과 겨울에 완전 강추!

# 07. 케네스 콜 – 블랙 포 맨 

kenneth cole black for men

케네스 콜 블랙 포맨은
연꽃향이 아주 신기한 향수야.

뭐랄까.
세련되게 정장을 차려입은 멋진 남자의 향기
떠오르는 향기라 할 수 있지.
게다가 민트향기가 상당히 인상적이야.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중반이 쓰기 적당하고
향 지속성도 좋고 약간 진한 편이야.
가을과 초겨울에 쓰기 딱 좋아.

# 08. 디올 – 옴므 인텐스

dior homme intense

디올 옴므 인텐스는
가을 밤에만 뿌리는 향수야.
이 시기에 특화된 향수라 볼 수 있어.
(아침에는 절대 안 어울림)

향은 달고 묵직한 향인데,
달콤한 꽃향기와 우디계열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향나무의 묵직함이 아주 인상적이야.

영화배우 주드로의 향수로도 유명해.

가을 바람 선선한 밤에,
술마시러 나가거나, 클럽에 갈 때
이 향수를 써봐. 정말 좋아.

암흑속에서 피어나는 투스카니 꽃잎을 맡는 순간!
여자들이 훅감 ㅋㅋㅋㅋ
명심해. 옴므 인텐스는 가을 ‘밤’이다.

# 디올 옴므 인텐스 후기
거침과 섬세함 그 사이

# 09. 디올 – 화렌화이트

Dior Fahrenheit

마지막 향수야.
이 향수를 마지막에 소개하는 이유.
역대 써본 향수중에 탑클래스라고 할 수 있기 때문.
페라리 블랙처럼 레전드 계열에 속해.

지난 글에서 화렌화이트32를 소개하면서
살짝 언급했었는데 정말! 완전! 강력추천!하는 향수야.
플로랄 우디 머스크 계열 향수중, 탑 오브 탑!

이 향수를 맡은 여자들 대부분의 반응
“향수 뭐 뿌렸어?”
콧구멍이 꽉 막혀있는 여자 아니라면
99% 물어볼꺼야. (실제로도 겪어봤음.)

이 향수가 출시된지 25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반하는 향수야.

시원하면서 수박향이 나는데
이것때문에 여름에도 뿌린다?
그러지마^^

가을, 겨울용 향수로 200% 적합한 향수야.

20대부터 30대까지 가장 잘 어울리는
완전 매력적인 향수야.
히뚜다 히뚜!!

 

이밖에

롤리타 렘피카 – 로 오 마스큘랑,
이세이 미야케 – 로디세이 뿌르옴므,
랑방 – 아방가르드도 가을에 잘 어울리는 향수야.

남자 봄 향수에 소개되었기 때문에
이 향수들에 대한 정보는 직접 들어가서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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