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 올해의사진 20장만

내셔널지오그래픽 올해의사진 20장만 선별

 

 

지난번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사진글
여행 사진작가 2016 컨테스트 수상작이었고
이번엔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사진임.

91명의 포토그래퍼, 107개의 이야기와
2,290,225장의 사진 중에 BEST 52장을 선정했지.

모든 작품들이 뛰어나지만 너무 많은 관계로,
가장 볼만한 것들로 20장만 선별해봤다.
(신기, 스토리, 충격적인 사진 위주로)

출처는 BEST PHOTOS OF 2016 여기고
52장 다 볼사람은 들어가서 봐바.

아쉽게도 사진정보(EXIF)는 얻을 수 없었음.ㅠ

 

#01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GERD LUDWIG

사진속 두 명은 러시아의 루프토퍼인
Kirill VselenskyDima Balashov

루프토퍼(rooftopper)는
옥상에서 스릴을 즐기는 사람을 말하는데,
저런 행위를 루프타핑, 스카이워킹이라고도 해.

루프토핑이 위험하기도 하고,
가끔 무단으로도 몰래 침투하기때문에
(롯데타워 뚫린 영상)

파쿠르 제너레이션즈 코리아에서는
루프타핑과 다르다고 공식성명을 내기도 했어.

#02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RANDY OLSON

네브래스카 우드강 근처의 하늘.
약 413,000마리의 캐나다 두루미가 모였고
저녁 폭풍우와 함께 번개가 내리치는 순간.

#03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BRIAN SKERRY

장소는 바하마.
뱀상어가 다이버 근처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위험하지는 않았다.

#04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CHARLIE HAMILTON JAMES

옐로우스톤 지역은 1세기 전보다 더 황량하다.
회색곰들은 확산되고 있다.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에서
들소 시체 근처의 까마귀들을 잡아내는 곰.

찰리 해밀턴 재임스 저 작가 잘 기억해둬.

#05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DAVID DOUBILET & JENNIFER HAYES

데이비드 더빌릿과 제니퍼 하예스는 사진작가 부부

미국 악어는 거북이 풀밭에서 자라며,
쉼터이기도 한 맹그로브 뿌리의 미궁으로 돌아간다.

#06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CHARLIE HAMILTON JAMES

또 찰리 해밀턴 재임스의 사진이야.
(이후에도 몇차례 등판예정)

페루의 마누 국립공원의 깊숙한 곳.
요미바토강에서 물고기를 잡으려는 소녀와
그녀의 머리위에 앉은 애완동물 타마린(원숭이과 동물).

#07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DINA LITOVSKY

타이페이의 야경.
대만 여행하는 동안 찍었다고 함.

#08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RONAN DONOVAN

옐로우스톤 강에서 죽어있는 들소 시체는
늑대 가족들의 잔치가 되었다.

#09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COREY ARNOLD

글레이져 국립공원에서 플립핑을 하며
뛰어들었던 스티븐 도노반.(사진속 다이빙하는 사람)
사진촬영기술 연습하느라 오래걸렸다고 하네.

#10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AARON HUEY

알래스카의 데날리 국립공원 보호지역.
92마일 길이의 도로 길을 걷고 있는
엄마 회색곰과 새끼곰들.
곰들을 보느라 멈춰선 차량들.

저 현상을 베어잼(bear jam)이라고 한다네.

#11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BRENT STIRTON

완전 충격적인 사진.

남아공의 Hluhluwe-Imfolozi 공원.
밀렵꾼들은 검은 코뿔소들을 죽였다.
오늘날 검은 코뿔소는 5,000여 마리만 남았다.
총으로 쏴죽이고, 뿔을 잘라가는 듯… 나쁜놈들.

#12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NICK COBBING

해빙의 변화를 추적하기 위해,
노르웨이의 연구용 선박 ‘Lance’는
2015년에 5개월 동안 항해를 했어.
(북극의 겨울부터 봄까지)

얼음 깨면서 지나가야 할듯?

#13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CHARLIE HAMILTON JAMES

루펠 독수리의 부리로부터, 피가 흐르고 있어.

목과 머리는 희박하게 깃털이 달려있어서,
시체 안에 깊이 넣었을 때,
내장 및 배설물이 달라붙는걸 방지해준다.

가장 높은 하늘을 나는 새로도 알려진
루펠독수리는 희한하게도 동물 사체를 먹는다고 함.

핏방울 떨어지는거 보소.

#14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PHILLIP TOLEDANO

필립 톨리다노 사진감상은 홈페이지보단
톨리다노의 인스타그램에서 보기를 추천해.

(웹사이트는 상당히 느림)

나사의 케네디 우주 센터의 우주복을 테스트중.
이 우주복은 화성 탐사를 위한 옷이고,
엔지니어 ‘파블로 데 레온‘이 입고 있다.

#15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CHARLIE HAMILTON JAMES

페루의 마누 숲.
토착민들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사냥을 한다.
사진에 등장한 거미원숭이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냥감이자 애완동물이다.

#16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AMI VITALE

중국의 팬더 사육사는
박제 표범을 사용하여, 가장 큰 야생의 적을
두려워하는 어린 팬더를 훈련시킨다.

어린 팬더의 반응을 통해
스스로 살아남을 준비가 됬는지 판단한다.

아마 100이면 100
실제 표범 표정인줄 알았을거야. 나도 속음ㅋㅋ

#17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CHARLIE HAMILTON JAMES

세렝게티에서 얼룩말 시체 조각을 먹고 있는
젊은 루펠 독수리.

더 많은 힘쌘 새들은 고기로 배를 채우고,
다른 새들을 위해 피부와 뼈를 남겨둔다.

찰리 해밀턴 제임스는 야생동물 사진이 많은데
특히 약육강식, 생존을 담은 사진을
아주 리얼하고 생생한 모습 그대로를 담아냈어.

#18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THOMAS P. PESCHAK

인도양의 알다브라 섬.
따뜨한 물이 쏟아져 나올 때,
조류가 석호에 따뜻한 물을 채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흑기흉상어.

#19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LUCAS FOGLIA

현대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서울의 삶.
북악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회사원 홍성빈씨.

우리나라가 배경으로 나온 사진이 선정된건
드물었는데, 나왔길래ㅋㅋ

#20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PHOTOGRAPH BY STEPHEN WILKES

마지막 사진이야.

사진작가 스티븐 윌크스는
요세미테 국립공원에서 26시간 동안
1,036개의 사진을 찍어,
낮과 밤의 합성물을 만들었다.

실제로 저런 풍경을 담아냈을까? 했는데
합성이었음ㅋㅋㅋ그래도 신기하고 대단함.
스티븐 윌크스는 다른 배경에서도 사진을 찍었는데
단 1장으로 낮부터 밤을 전부다 담아내는
놀라운 작품들을 선보였어.(궁금하면 아래링크 참고)

스티븐 윌크스: 단 한 장의 사진에 포착된 시간의 흐름

 

# 결론

세상에는 뛰어난 사진작가들이 정말 많다.
클래스가 장난이 아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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