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증 우울증 없애보자(1편)

무기력증 우울증 없애보자(1편)

 

이 글은 실제로 우울증, 무기력증을

겪어본 사람이 쓴 글을 토대로 작성했어.

상당히 도움이 되는 팁이야.

  

 

첫번째는 명상이야. 

명상이라고 대단한 것이 아님.

간단한 호흡운동이라 생각하자.

 

눈을 감고, 허리를 똑바로 펴고 가부좌 자세를 취함.

혹은 책상 의자에 앉아서 두 발을 땅바닥에 붙인다.

그리고 눈을 감고, 조용히 호흡에 집중해보자.

 

들이쉬고 내쉬고.. 공기가 코로 들어가는 느낌.

배가 불렀다 꺼졌다 하는 느낌에 집중하는거야.

  

 

그리고 중요한 것!!

간지럽거나 자세를 바꾸고 싶거나,

꼼지락 거리고 싶어질텐데,

다 참고, 무조건 동일한 자세로 앉아야 돼.

자세 바꾸지 말고, 손으로 간지러운 곳도 긁지 않는거지.

조금만 참으면 간지러운 느낌도 사라질거야.

 

그렇게 명상을 시작하다보면

30초도 안되서, 잡생각이 머리에 떠오를게 분명해.

그때 다시 호흡에 집중하는 거야.

이걸 계속 반복. 잡생각이 나도 괜찮음. 잡생각이 나는 건 당연한거임.

 

중요한 건 잡생각이 났을 때

‘아, 내가 마음이 산만해지기 시작하려는구나’를 빨리 깨닫고

잡생각에 자신의 마음을 맡기기보단

다시 재빨리 호흡에 집중하는 연습을 반복하는거지.

 

잡생각 -> 호흡집중 -> 잡생각 -> 호흡집중

 

이걸 계속 의자에 앉아서 5~10분 동안 지속.

만약 힘들면 5분만.

좀 잘 된다 싶으면 10분~15분까지 해봐.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

호흡에 집중하는 과정.

이걸 계속 반복하는 게 키포인트!

 

호흡은 그냥 평소에 호흡하듯 가볍게.

의무감 버리고, 거창할 필요 없이 하면 돼.

  

 

명상은

공짜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유익한 일이야.

 

이 호흡운동(명상)의 목적은

전전두엽에 피가 몰려서 전전두엽을 발달(강화)시키는건데

전전두엽은 집중력, 의지력을 관장하는 뇌의 주요 부위야.

 

전전두엽이 발달하면 1가지 일을 끈기 있게 해낼 수 있게 돼.

또한 온갖 망상, 잡생각으로 번민을 느끼고

괴로워하는 생활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어.

 

중요한 건 매일 꾸준히 해야해.

오늘 한번에 명상 20분하고, 내일, 모레 게으름피지 말고

하루에 5분이라도 꾸준히 매일 하는 게 중요해.

 

하루에 5분 하는 것이 쉬워지면

5분 명상을 하루에 2번, 3번 하듯이 명상횟수를 늘려보자.

아침에 5분 명상, 점심에 5분 명상, 저녁에 5분 명상, 이렇게 말이지.

 

하루를 생활하다가

마음이 조금 산만해졌거나

집중력이 떨어졌거나

자꾸 불안, 공포, 절망이

마음에 똬리를 틀기 시작하는 것 같으면

곧바로 명상을 해보자.

 

마치 핸드폰 충전하듯이, 뇌의 인내력을 매일 충전해보도록 하자.

하다보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재밌어질거야.

다음편에서 무기력증, 우울증을 없애는 법을 마무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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