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피드 성공비결은 정말 간단했다

버즈피드 성공비결 is 심플

버즈피드
2006년 뉴미디어 스타트업으로 설립.
2014년 뉴욕타임즈가 꼽은 가장 강력한 경쟁매체.
(by NYT 내부 혁신 보고서)
2015년 백악관 브리핑 룸에 입성.

2014년에 월평균 순방문자수에서
뉴욕타임즈를 제치더니,
2016년에는 월평균 순방문자수가
약 2억 5천만 명으로,
뉴욕타임즈를 3배 넘게 앞질렀어.

한마디로 세계 최정상급(?)의 미디어라 볼 수 있지.

버즈피드

뿐만 아니라, 기업가치는
17억 달러를 돌파했어.

 

버즈피드의 성공비결은 뭘까?

2014년부터 국내의 여러 미디어에서도
버즈피드의 성공요인을 분석했하기도 했어.
(하단 참고 자료)

완전최고가 보는 버즈피드의 성공비결
크게 2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01. 쉽고 재밌는 컨텐츠

버즈피드

움짤, 동영상, 게임, 퀴즈 등
새롭거나 다양한 포맷을 활용하고
글 자체를 쉽고 재밌게 써.

버즈피드

제목이나 주제를 보더라도,
[~하는 0가지 방법]과 같은 내용이 많아.
이를 ‘리스티클’이라 함.(리스트+아티클 합성어)

버즈피드

즉, 이용자의 시선을 사로잡거나
이목을 집중시키는 컨텐츠가 많아.

버즈피드

# 02. 데이터 분석의 달인

어떤 컨텐츠가 어떤 경로로,
어떤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어떤 시점에
공유・확산되었는지 분석을 한 다음.

버즈피드

그에 맞춰 이후 컨텐츠 제작에 반영해.

그래서 개발자와 에디터들의 숫자가
사내기자의 숫자보다도 훨씬 많고
신입사원은 데이터 분석부터 배운다고 해.

 

또 놀라운 점은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보이는 컨텐츠다 다르다는거야.
페이스북만 보더라도, 내가 좋아하거나 관심있어하는
페이지나 피드 글이 먼저 보여지는 것처럼 말야.

그러다보니, 버즈피드는
네이티브 광고를 잘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수익도 창출할 수 있었으며,

The top 10 examples of BuzzFeed doing native advertising
[Native Advertising Institute. 2015-09-30]

자사 홈페이지에는
겉으로 보여지는 광고 또한 거의 없어.
이용자의 거부감을 최대한으로 줄였기 때문에
방문객이 많을 수밖에 없음.

버즈피드

버즈피드는
자신들의 장점을 꾸준히, 최대한 활용했고
버즈피드 제품 연구소를 만들더니

현재에 이르러서는
맞춤형 커피 원두 판매를 시작했어.

맞춤형 커피원두 팝니다.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의 도전.
[중앙일보. 2017-03-17]

버즈피드

퀴즈를 통해, 이용자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원두를 알려주고
이를 배달해주는 방식이지.

20일인 어제부터 본격적인
배송에 들어갔다고 해.

버즈피드

미디어 회사에서,
유통 영역까지 진출한 버즈피드.
대박행진이 심상치가 않아.

버즈피드

 

# 요약 & 마치며.

전세계 통틀어 수백 수천개의 미디어 기업들 중에
세계 최고 레벨에 오른 버즈피드.

성공비결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크게 2가지.
쉽고 재밌는 컨텐츠와 데이터 분석을 최대한 활용.
이후, 자신들의 장점을 발휘해 커피 유통 사업까지 진출.

어찌보면 단순했지만
거의 모든 미디어가 가지 않은 길로,
개척해나간 것이 성공 비결이 아닐까.

 

# 참고 자료 출처.

버즈피드의 성공원칙 5가지.
[허핑턴포스트. 2015-05-23]

버즈피드가 트래픽 쓸어담는 비결 4가지.
[블로터. 2014-09-11]

버즈피드가 트래픽을 쓸어모으는 시스템 분석.
[ㅍㅍㅅㅅ.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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