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기술 – 좋은 결과 얻는 꿀팁

설득의기술 – 좋은 결과 얻는 꿀팁

한 아이가 사탕을 사러
슈퍼에 갈 때마다,
유독 한 종업원만을 찾았어.

그 종업원이 예뻐서였을까? ㅋㅋ

다른 종업원들은 사탕을 저울에 달 때
크게 한 움큼 집어서, 저울에 올려놓은 뒤
사탕을 하나씩 덜어내면서
무게를 재지만.

Candy spill.: 500px.com의 Brandon Waters

아이가 찾는 그 종업원은 좀 달랐어.
처음에는 부족할 정도로, 사탕을 저울에 올려놓은 다음
사탕을 하나씩 더해가면서 무게를 쟀어.

결국 같은 양의 사탕이었어도

아이는
플러스(+)느낌이 나는
종업원을 택했던 거야.

더 많이 주는 것처럼
느껴졌을테니깐말야.

 

이런 현상을 [애런슨 효과]라고 해.

사람은
자신에게 긍정적이거나 칭찬하는 행동을
점점 더 많이 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반대로
이런 행동이 점점 줄어드는 사람을 싫어한다는 거야.

(싫어하진 않더라도 호감도가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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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효과는
설득에서도 마찬가지야.

상대의 수요를 끊임없이 충족시켜줘
상대의 안정감이
계속 상승곡선
을 그리도록 해야만

설득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상대의 욕구를
단 한 번에 만족시킬 필요가 없어.
또 처음부터 최대 안정감을 줄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한다면
아무리 충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그에 걸맞는 존중을 받을 수 없을 거야.

 

설득의 과학, 그 6가지 비밀에서
다섯번 째인, 호감의 법칙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어.

아주 디테일한 기술인데,
잘 기억해두었다가
적재적소의 상황이 생길 때
유용하게 이 기술을 써먹어서
원하는 걸 얻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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