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TOP 7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TOP 7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은 얼마일까?
가끔 뉴스나 잡지에서 경매에 나온 작가의 그림이
얼마얼마에 팔렸다하는 얘길 들어봤을꺼야.

수천만원에서 억대까지
들어본 기억. 다들 있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을 알아볼거야.
과연 어떤 사진이, 얼마에 비싸게 팔렸을까?

이 궁금증으로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는데
위키백과(List of most expensive photographs)에서
쉽게 이 정보를 알 수 있었어.

그러나 알기쉽게 알아보기 힘들어서
그 내용을 토대로, 여러 자료들을 둘러봤고
결국 Top7을 준비해봤어.

기준: 경매에서 팔린 가격

 

[1위] Rhine II

작품명: Rhine II, 1999
작가: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
가격: 4,338,500달러 (약 49억 8천만 원)
경매 장소/일시: Christie’s New York, 2011년 11월 8일
구매자: 익명(알 수 없음)

독일의 저명한 사진 작가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작품이 1위를 기록했어.
약 48억이지만, 가치만으로는 3억 더해서
51억 7천5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대.

1999년 작품인데, 크기가 2m x 3.5m이고
파노라마 컬러 사진이야.

도대체 저 사진 1장이
48억을 주고 팔렸다니 믿기지가 않아.

 

[2위] Untitled 96

작품명: Untitled #96, 1981
작가: 신디 셔먼(Cindy Sherman)
가격: 3,890,500달러 (약 44억 6천만 원)
경매 장소/일시: Christie’s New York, 2011년 5월

 

신디 셔먼은 여성 사진작가야.
이 포토그래퍼의 사진은 주로 인물 사진들이 많아.
신디 셔먼의 다른 사진들 감상하기

 

[3위] Dead Troops Talk

작품명: Dead Troops Talk, 1986
작가: 제프 월(Jeff Wall)
가격: 3,666,500 달러 (약 42억 914만 원)
경매 장소/일시: Christie’s New York, 2012년 5월 8일

이 사진은 실제 전쟁 모습이 아니고
스튜디오를 꾸미고, 모델들로 구성해서
찍은 사진으로 보여.
www.medienkunstnetz.de의 작품설명을 보면
그 사실을 알 수 있어.
전쟁의 무의미함을 나타냈다고 해.

제프 월의 다른 사진 감상하기

[4위] 99 Cent II Diptychon

작품명: 99 Cent II Diptychon, 2001
작가: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
가격: 3,346,456달러 (약 38억 4천만 원)
경매 장소/일시: Sotheby’s London auction, 2007년 2월

 

4위는 1위를 기록했던
안그레아스 거스키 작품이야.
이 아저씨 게다가 미남이었네…

가장 비싸게 팔렸던 1위 금액 48억이었으니까.
48억 + 38억 = 86억이네.
이 돈 가지고 뭘 했을까 싶네.

 

[5위] The Pond-Moonlight

작품명: The Pond-Moonlight, 1904
작가: 에드워드 스테첸(Edward Steichen)
가격: 2,928,000달러 (약 33억 6천만 원)
경매 장소/일시: Sotheby’s New York, 2006 2월

이건 1904년 작품이니까,
무려 100년이 지난 사진이야.
옛날 티가 좀 나지? ㅋㅋ
오히려 난 이 사진이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6위] Untitled 153

작품명: Untitled #153, 1985
작가: 신디 셔먼(Cindy Sherman)
가격: 2,700,000달러 (약 31억 905만 원)
경매 장소/일시: Phillips de Pury & Co. New York, 2010년 11월

6위는 신디 셔먼이네.
거스키 아재와 신디 셔먼이 7위 안에 2개씩..
신디 셔먼은 제목은 없고 뒤에 숫자를 매겨.

제목도 없는 사진인데
솔직히 설명도 없고, 주제를 잘 모르겠어.
참 심오하네.

심지어 신디셔먼의 사진들을 보니
무서워 보이기도 해.

 

[7위] Billy the Kid (1879–80) tintype portrait

작품명: Billy the Kid (1879–80) tintype portrait
작가: 작자미상(unknown)
가격: 2,300,000달러 (약 26억 4천만 원)
경매 장소/일시: Brian Lebel’s Old West Show & Auction, 2010년 6월

이건 뭐.. 더 오래된 사진이야.
1800년대 후반의 사진이지?
보다시피 낡은 티가 팍 나고
사진 표면에 스크래치도 많고
뭐가 묻어있는 것 같아.

제목을 보면,
tinytype이라고 되어있지?
광택사진이라고 하는 건데
이 기법은 1860년대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촬영 기법이래.

사진의 주인공 빌리(Billy)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당시
뉴멕시코 주에서 활동한 전설적인 무법자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경매에서 비싸게 팔린 사진을
7위까지 알아 보았어.

1위를 기록한 안드레아스 거스키 사진,
그리고 신디 셔먼의 사진들은 좀 독특하긴 하지?

수많은 사진작가들 속에서
자신만의 작품 차별화가 뚜렷한건 사실이야.

그치만..

그림과 사진 세계에서
일반인들은 이해하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저런 작품들을 고가에 사는 이유는 뭘까?

그 자체로서의 ‘가치’로 봐야하는 걸까.
솔직한 이유는 재테크가 아닐까?

 

#. 참고 자료 출처.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라인II 사진은 430만달러에 팔렸다. [가디언]
왜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사진이 가장 비싼 사진일까? [텔레그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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