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수 고지방 식단 – 지방의 진실

저탄수 고지방 식단 – 지방의 진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다이어트)이
유행을 타면서, ‘건강에 좋다 아니다’
논란도 동시에 일어나고 있어.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 편에서 방영된 내용을
토대로 ‘지방의 진실’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

이 방송과 내용을 신뢰하다기보단
최대한 비판적인 사고로 시청했어.

비만때문에 걱정인 사람,
당수치가 높은 사람,
다이어트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
더해서 본인이 아니어도 가족이나 지인이
이에 해당된다면 필독하길.
(방송도 보면 좋음.)

MBC 다큐스페셜 방송보기 [네이버tv캐스트]

목차.

#01. 지방이 누명을 쓰게 된 배경
#02. 협박당한 지방누 PD
#03. 반면에 권장하는 의사들
#04. 저탄수 고지방 추천식단
#05. 결론

 

#01. 지방이 누명을 쓰게 된 배경

1969년 미국의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전세계는 심장병의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어.

그 무렵, 엔셀 키스라는 학자가
심장병의 근원을 찾겠다며 대대적인 연구를 펼침.
(이때 당시 꽤 유명했던 학자라고 함.)

자신의 논문에서 심장병의 근원으로
‘포화지방’을 지목함.

포화지방에 관한 연구끝에 논문을 발표하면서,

그가 내세운 결과야.

포화지방이 LDL콜레스테롤, 심장병과
연관이 있다고 하면서
7개 나라에서 연구했다고 했지.

그.런.데

사실 22개 나라를 대상으로 연구해놓고
관련이 있는 7개 나라만 선택해서
논문에 넣어 발표해버린거야.

관련이 있어보이는 7개의 나라만 보여주니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겠어?

설상가상으로, 미국 식생활위원회에서는

엔셀 키스의 잘못된 논문에 근거해
1977년 권장 식단을 발표함.

저지방 식단의 시초가 된거야.

마치 우리가 ‘지방은 몸에 안 좋다.’
단순하게 ‘지방은 비만의 원인이다’ 하고
생각하게 된 그 시초가 되었단 얘기야.

식탁 위에서 포화지방이 사라지면서
가공된 탄수화물과 식물성 지방
그 빈자리를 채움.

설탕이 대표적이지.

식품 산업은 나날이 번창했고,
그럴수록 가공식품도 늘어남.

결국 지금에 이르기까지, 가공식품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탄수화물과 설탕을 섭취하게 된 것.

놀랍게도
미국에서 저지방 식단이 발표된 이후,
비만 환자의 비율이 급속도로 증가함.

비만환자가 늘어나자, 당연히 당뇨환자도 늘어났고
2000년대에 되어서는 당뇨환자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사람들에게 성분표를 확인하라고 하고,
열량에 주의하라고 하면서 그렇게

무려 50여년 동안 권장해왔지만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이 비만이 되었고
당뇨에도 걸리게 되었어. 이게 말이 되나?

엔셀 키스의 논문이 잘못되었다고 밝힌 기사도
2011년에 나왔지.(아래 링크 참고)
[health impact news 2011-04-18]

Ancel Keys Was Wrong about Heart Disease and Cholesterol

어찌보면 우리는 지금까지 속았다고도 볼 수 있어.
꽤 신빙성이 있는 주장이지?

 

#02. 협박당한 지방누 PD

실제로 자문을 얻기 위해 전화한 대학병원에서 ‘그따위 말도 안 되는 팩트(사실)로
시청자를 호도(?)하지 마라. 만약 그런 주제로 방송한다면 의사들이 단체로 성명서를 낼 수도 있다’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의사도 있었다.

또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으로, 1년 동안 30kg을 감량한 출연자 미국인
알트 몬토야씨의 이전과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코멘트를 듣기 위해 섭외하려 했던
알트씨의 한국인 주치의는 알트씨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핵심은
지방이 아니라 단백질이니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라며 우리에게 화를 내며 일장 연설을 했다.

알트씨 본인이 분명 지방을 먹고 살을 빼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하는데도 주치의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하니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알트씨가 틈틈이 체크해놓은 건강검진 결과가 없었다면
결국 누구도 믿지 못할 이야기가 됐을지도 모르지만.

삼겹살은 사랑하지만 먹고나서 죄책감을 느끼는 것 만큼 지방에 대한 사람들의 혐오와 불신은 컸고
닭가슴살과 헬스장으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다이어트 산업은 견고했다.···

# 기사요약

1. 제작팀이 몸소 체험해보고 장기간에 걸친 기획.
2. 의사들도 안믿겠다는 반응이 많았음.
3. 어떤 경우에는 협박아닌 협박을 받기도 함.

기사전문보기. [PD저널2016-10-04]
오늘 하루 당신의 입 안에 무엇을 넣었나요?

왜! 어떤 이유로 그들은 저 사실을 막으려 하는걸까?
순수하게 사람들의 건강이 걱정되어서??
음모론을 싫어하지만, 괜한 의구심이 들게 하는걸.

#03 반면에 권장하는 의사들

이들의 생각이 바뀌게 된 이유는?

의대에서도 배우지 않았고,
학창시절에도 지방이 비만의 원인이라고 배워서
처음에는 생각조차 하지도 않았다고 함.

의료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환자를 대하면서
의사 스스로가 한계나 답답함을 느꼈기에
저탄수 고지방에 대해 알게된듯.

개인적인 이유에서도 알게된 의사도 있음.

이 의사들이 저탄수 고지방 식단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좋다고 주장하는 이유.
자신들이 겪어 봤기 때문이야.

스웨덴에서도
자신 스스로가 건강이 나아짐을 느끼고
‘저탄수 고지방 식단’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설명한 의사의 말.

실제로 스웨덴에서는
저탄수 고지방 식단(LCHF)이 유행하고 있고
영국에서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 의사들이 알려주는 저탄수 고지방 식단 TIP

 

그리고 한편으로 우려스럽다는 의사의 말.

어떤 지방을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지방은 우리 몸에 약이 될수도, 독이될수도 있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야.

 

#04. 추천식단

 

#05. 결론

의사들의 말처럼,
그렇다고해서 지방이 무조건 좋다.
지방만 먹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핵심은
탄수화물을 과하게 먹지말고, 제한해서 먹어라.
이거인거 같고,

개인적 의견으로는
생활패턴과 신체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자기자신에 맞게 조절해야 한다고 생각해.
(의사의 처방을 받으면 더 좋을듯?)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가 건강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 얘기를 공통적으로 해.
(몸이 실제로 건강해진 사람들, 의사들)

1. 천연의 질좋은 지방을 섭취해줘야 한다.
2. 반드시 탄수화물은 소량으로 제한해야 한다.
3. 충분한 물을 섭취해줘야 한다.

[+] 나쁜지방: 식물성기름 & 트랜스지방

방송을 못 본 사람은 꼭 한번 보길 바래.

어떤게 맞다 틀리다라기 보다는
내가 평소에 가지던 상식이나 인식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해.

또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식이요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지방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자.
잘 알고 잘 섭취해주면, 건강에 매우 좋을 수 있다.
이것이 지방의 진실임.

 

 

#. 참고링크(추천글)

‘고지방 다이어트’ 알고 하면 최고

 

P.S

이들의 주장이 가장 믿을만한 이유는
모두 자신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몸의 긍정적 변화를 느낀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

 

There are 5 comments for this article
  1. 천만에요 at 5:44 오후

    와 소오름
    의학계에서도 여러 업계에서도 뭔가 연관이 있을수있겠다는 소오오오오름돋는 생각이…….
    사실이라면….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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