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대사관 디자인 BEST 15
전세계 대사관 디자인 BEST 15
대사관 디자인 으로 시선을 사로잡다.
며칠전 몽골 대사의 갑질 논란으로 난리났던 깐풍기 대첩.
대사관은 각국의 대사가 주재국에서 직무를 보는 기관으로,
자국민 보호, 문화 교류활동, 정보수집 활동,
국제 회의 & 교섭 준비 등 업무를 하는데
(이태원에 가면 다양한 나라의 대사관이 많지)
각 국가간의 외교활동에
중요한 거점이 되는 곳이야.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다른 나라의 대사관은 총 166곳이 있어.
(자료 확인: 외교부. 2019.04)
마찬가지로 전세계 각국에는
나라별로 수교 현황에 따라 대사관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
각 대사관 건물은 아주 다양해.
2019년 완공예정인 건축물에 이어 찾아본 대사관 디자인.
어떤 나라의 어떤 도시에 있는 어떤 도사관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까.
전세계 수많은 대사관 중에서
시선을 사로잡기로 유명한 대사관 디자인 BEST 15로 선정해 봤어.
# 01.
아이티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 02.
아이보리 코스트에 있는 스위스 대사관.
# 03.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오스트리아 대사관.
# 04.
아르헨티나에 있는 브라질 대사관.
# 05.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이라크 대사관.
# 06.
오만에 있는 독일 대사관.
# 07.
에티오피아에 있는 네덜란드 대사관.
# 08.
오스트리아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 09.
브라질에 있는 이탈리아 대사관.
# 10.
콜롬비아에 있는 에콰도르 대사관.
# 11.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있는 영국 대사관.
# 12.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이집트 대사관.
# 13.
네팔에 있는 노르웨이 대사관.
# 14.
쿠바 하바나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
# 15.
# 마치며.
이후 발견되는 멋진 대사관 디자인 건물이 있다면
추가로 보충할 예정이며, 본문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멋진 대사관들을 알고 있다면 댓글로 제보 환영.
# 출처.
Haps Magazine.
Michel Denancé.
Iwan Baan.
Financial Times.
Fulviusbsas.
Gijo Paul George.
mecanoo.
MrPanyGoff.
Embassy Brasília.
ArchDaily.
wanderlust.
João Morgado.
Guri Dahl.
Reuters.
The Tele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