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요령 이것만 기억하자

지진 대피요령 이것만 기억하자

 

지난 경주 지진 이후,
지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진게 사실이야.

엊그제인 9월 28일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지진을 주제로 방영되었어.

세계적인 지진학자인 카사하라 쥰조 교수는
지진 대피요령을 짦막하게 요약해볼게.

낡은 건물에 살고 있다면
1층이 가장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2층으로 대피한다거나,
비교적 안전한 지하로 대피하라.

책상 밑으로 들어가면 위험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지진이 나면, 문이 잘 열리지 않으며,
밖으로 무작정 나가게 되면,
파편에 맞을 수 있어 위험할 수 있다.

일반적 건물이라면 2층이 더 안전하다.
그쪽으로 대피하라.

 

 

지진이 일어났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정리했어.
이것만 기억해둬. 

01. 책상밑으로 숨어라.

이 대비책은
낮은 진도의 지진일 때만
해당되는 사항이야.

머리 위 물건들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숨는거지.

진도 7 이상의 강한 지진이라면
책상아래 숨었다간, 매몰될 수 있어.
무조건 숨는게 최상의 방법은 아니야.

 

02. 그럼 밖으로 튀어야 돼?

사실 강진이 발생하면, 움직이기도 쉽지 않아.
그 전에 나가다가 넘어지거나 할꺼야.

일본에서 일어났던 강진 영상을 보면,
바로 탈출하기 힘들다는걸 알 수 있어.
내진설계가 잘 되있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래서 일단 최상의 방법은!

건물 안에 있는 기둥 근처에 바짝 붙어있는거야.

대부분의 건물은
완전 붕괴되지 않고
원형은 유지된채로 쓰러지거든.

이때 가장 튼튼한 곳이 철골과 기둥이야.

그래서 기둥에 바짝 붙어있어야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어.

과거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나자마자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모든 건물의
내진설계 의무화를 추진하기도 했어.

오세훈 서울시장, 모든건물 내진설계 의무화 추진

 

03. 지진이 끝나자마자 해야할 일

자 이제
큰 진동이 끝난 거 같다면, 가스 밸브를 잠궈야 해.
그리고는 건물에서 탈출해야 해.

지진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지진이후 일어나는 화재때문이란걸 알아둬.

건물에서 탈출했다면
넓고 탁 트인곳으로 가는게
그나마 가장 안전한 방법!

그리고 놀라운(?) 귀뚜라미 보일러의 20년전 지진대비. 

집에 귀뚜라미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면,
지진이 났을 때, 자동으로 보일러가 멈추게 돼.
귀뚜라미 보일러 ㅇㅈ?

 

# 지진 발생 시, 요약정리

01. 약한 지진일 때, 책상 아래로 숨기.
02. 강진이라면, 건물 기둥에 바짝붙기.
03. 강진이 끝나면, 가스 벨브 잠그기.
04. 넓고 탁트인 곳으로 탈출하기.

 

내용을 요약해 봤는데,
여러가지 상황과 내가 처한 환경은 다양하겠지?
그래서 더 다양한 상황과 자세한 대처요령은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에서 꼭 읽어보길 바래.

그리고 내진설계 여부에 대해서
확인하는 사이트가 있어.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서비스

다른 도시는 확인할 수 없는데,
그래서 내진성능 자가점검을 통해서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야.

 

예방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지만
자연재해 특히 지진의 경우에는
아무리 예방을 한다고 해도, 막을 수 없잖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진 대피요령은 꼭 익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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