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엘론머스크 테슬라 쉽게 알아보자

엘론머스크 테슬라 쉽게 알아보자

 

요즘 테슬라 모델 3때문에 이슈가 많이 되었지?
테슬라는 과연 어떤 기업이고,
도대체 뭘 만들까?

먼저, 아이언맨의 실제모델이며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부터
간단하게 알아보자.

 

엘론 머스크
1971년생(44세)
국적: 남아프리카공화국
엘론 머스크 트위터

 

엘론 머스크 요약.

1983년: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해서, 500달러(약 50만 원)에 판매.
1992년: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편입.
1995년: 소프트웨어회사 Zip2 창업.
1999년: 컴팩에 Zip2를 3억 7,000만 달러(약 4,233 억 원)에 매각.
1999년: 온라인 금융회사 X닷컴(페이팔 전신) 창업.
2002년: 페이팔을 이베이에 15억 달러(약 1조 7,163억 원)에 매각.
2002년: 항공우주업체 ‘스페이스X’ 창업.
2004년: 테슬라 이사회 의장 취임.
2006년: 태양광 업체 ‘솔라시티’ 출자하고 회장 취임.
2008년: 테슬라 ‘로드스터’ 출시.
2008년: 팰컨 1호 민간 로켓 최초 지구 궤도 비행.
2008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취임.
2012년: 테슬라 ‘모델S’ 출시.
2015년: 테슬라 ‘모델X’ 출시.
2016년: 테슬라 ‘모델3’ 사전 주문.

엘론 머스크와 와이프인 타룰라 라일리.(영국 배우임)

 

엘론 머스크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 물리, 컴퓨터 프로그램에 엄청난
재능을 보였고,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

그리고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했고
1학년 때부터 실리콘밸리에서 생활하며,
zip2라는 웹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팔면서
무려 25억이라는 이익을 달성했어.

그 후
x.com, PayPal, Space X를 만들어 냈어.
그밖에 우주 프로젝트에도 관심을 가지고
대학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어.

 

그런데,
엘론 머스크의 꿈
사람들에게 공해없는 전기차를 제공하는 거였지.

그래서 회사 기반과 자금을 얻기 위해
처음에 테슬라 로드스터를 출시했어.

전기차의 가능성은 보여줬지만
시장의 반응은 매우 차가웠어.
고속에서의 폭발적인 가속이 어렵고
무게까지 무거웠던거지.

 

내연 기관에 적응되어 있는 소비자들은,
역사도 없는 실리콘벨리의 괴짜가 만든
장난감이라고 생각했어.

이 시기에 회사에 큰 자정난이 왔었고
구글에서는 테슬라를 인수하려고 했어.
엘론 머스크는 10조를 요구하면서
결국 구글에 넘기지 않았어.

 

자동차 시장의 쓴맛을 느껴본
엘론 머스크는 불굴의 의지로 연구해서
테슬라의 2번째 모델을 출시하게 돼.

 

바로 테슬라 모델 S야.
이 대형 세단이 2012년 발표되자마자
자동차 시장은 발칵 뒤집히게 돼.

아무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고
관심조차 없었던 순수 전기차가 나왔기 때문이야.

어땠길래 난리가 났을까?

tesla model s 최상위 트림 P90D 제원

가격: 94,900$
제로백: 3.1초 / 2.8초 (Ludicrous 모드)
마력: 463hp / 532hp (Ludicrous 모드)
토크: 713 lb-ft
최고속도: 248km
주행거리: 434km (최대 643km)
100km에서 완전 정차하는데 거리는 시간: 3.9초
(참고로 벤츠 s는 4.6초)

 

테슬라 로드스터의 실패를 제대로 분석했는지
테슬라 모델S는 기존의 단점으로 지적된 걸
많이 해결하려한 흔적이 충분히 느껴져.

특장점들을 한 번 알아볼게.

테슬라 모델S 특장점 1: 가속도와 핸들링

제로백 2.8초는
몇 억 이상 넘어가는 슈퍼카들도 넘기 힘들어.

하지만 전기차는 엔진없이
모터와 토크로 바로 만들기 때문에
대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스포츠카는 다 씹어먹는 제로백이 가능한거야.

 

또 0에서 150km까지의 가속이 정말 뛰어나고
차체는 무겁지만 무게중심이 매우 낮기 때문에
대형 세단에서는 보기힘든 경쾌한 핸들링이 나온다고 해.

 

테슬라 모델S 특장점 2: 안전성

tesla Model s는
미연방 충돌 안전규제와 consumer report에서
역사상 그 어떤차들보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어.

게다가 운전시 충돌방지, 자동 브레이크, 사각지대 체크기능 등
운전시 운전자를 도와줄수 있는 장치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어.

 

테슬라 모델S 특장점 3: 유지비

#. 차내 부품이 최소. (내연기관 자동차의 1/20)
#. 엔진 자체가 없고, 모터로만 돌아가기 때문에 고장/수리 걱정 없음.
#. 가속충전기 Supercharger(20분 급속충전)를 테슬라에서 평생 무료이용 가능.
#. 완충에 드는 충전비 1만원 안팎 (미국 가정집 기준)

2016년까지 배치될 Supercharger 장소들. 한국은 아직 계획이 없는듯…
(일반 충전소까지 합치면 위보다 훨씬 많음.)

 

테슬라 모델S 특장점 4: 공간 활용성

트렁크 공간이 욘니 넓음.
앞 본넷트도 트렁크임.

 

테슬라 모델S 특장점 5: 편리성 및 소프트웨어

#. 전기차이기 때문에, 소음이나 진동이 없음.
#. 평생 3G 및 소프트웨어 무료 업데이트 지원.
#. 자동 업데이트 시스템 → 자동주행(auto pilot)과 같은 편의사항이 무료로 업데이트 됨.

자동주행 기능 영상

국내 탑기어 칼럼니스트가 실제로 인수해서 직접 타보고 남긴 리뷰.
[네이버자동차: 탑기어] 아이언맨이 만든 전기차, 테슬라 모델 S

 

결론.

2015년 미국시장 판매량 50,000대 돌파.

참고로.
대형 세단 최고봉인 벤츠 S클래스는 20,100대,
BMW 7시리즈는 9,200대를 판매.

 

 

컨슈머 리포트에서 조사한
자동차 만족도 1위.

 

테슬라는 혁신적이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결국 모델3까지 출시할 수 있었어.

미세먼지와 같은 공해문제가 전혀 없기 때문에
앞으로 더 사랑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호평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테슬라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궁금해.

2016년도 전기충전소 계획에서
중국, 일본 빼고 우리나라만 없었는데ㅠ
언제쯤 우리나라에서 대중화가 이루어질지…
전기 충전소 문제를 해결하는게 가장 시급하지 않을까 싶어.

 


마무리로

테슬라의 공장의 생산과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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