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근황 – 몰래 침투한 사진작가

후쿠시마 원전 근황
feat.몰래 침투한 사진작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기억나지?
벌써 5년이 지났어. 시간 참 빠르네.

지금 후쿠시마의 모습은 어떨까?

먼저 2015년 9월에는
폴란드의 사진작가가 촬영을 해서
주목을 받았었어.

[관련글 starlucky 블로그. 2016.02.22]
후쿠시마 현재 사진 놀라운 풍경

폴란드 작가가 다녀간지
약 9개월이 지난 지금,
이번엔 말레이시아의 작가가
촬영을 해서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어.

사진이 상당히 놀랍다.

 

맑은 날씨의 후쿠시마.

문을 닫고 폐허가 된 후쿠시마의 비디오 대여점.

여긴 편의점인가보다. 그야말로 개판임.


일본이 확실하네.




아까 그 비디오 대여점. AV라도 본걸까.

빨래방은 뭐하러.. 취향 독특하네.

일본 후쿠시마의 훼밀리마트.

매그도나르도도 보인다.


2011년 3월 달력이 그대로 있는게
인상깊네.



플스2 박스. 본체는 챙겨간듯?ㅋㅋ

저거는 방사능 물질을 제거하고
담아둔 봉투래. 어마어마하지?


 

그런데!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상당한 의문이 있어.

방독면은 착용했지만,
그는 맨발에 샌들을 신고 있었어.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물론
이 사진들을 본, 여러 네티즌들은
무모하다며 항의와 비판이 일자
이 작가는 이렇게 해명을 해. 

 

 

“나는 말레이시아에 그 장비를 얻을 수 없었다.”
“그래서 일본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나는 내 돈과 카드를 분실했다.”
“그래도 이 프로젝트를 포기할 수 없었다.”

라고 하면서,

 

 

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어.

러시아의 탐험가이자 사진가인
온더루프(Onthroofs)의 사진작가들처럼
모험심과 책임감이 아주 강한
청년인 것 같아.

부디 오래 살길..

 

# 참고 자료 출처.

말레이시아 뉴스 사이트. says.com

포토그래퍼 Keow Wee Loong 인스타그램.
포토그래퍼 Keow Wee Loong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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