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안좋은 주스와 음료수

치아에 안좋은 주스와 음료수

위 사진은
우리가 자주 마시는 음료수의 산성도 표다. (이미지출처)

인간이 먹을 수 없는 아주 강한 산성도를 1로 보고,
(에너자이저 건전지 보이지?)
중성인 물을 ph7로 본다면

대부분의 탄산음료나 스포츠음료는 산성도 ph2대에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

the threshold pH for enamel dissolution 5.5
the threshold pH for dentin dissolution 6.5

먼저 치아는 바깥쪽에 뼈보다 단단한 상아질(enamel)이
쉴드 역할을 해주고 있어. 그 임계치가 산성도 5.5라는 얘기야.
5.5 아래의 강한 산성에 자주 노출되면,
상아질이 부식되어 칼슘이 송송 빠져나가는거지.

그렇게 되면, 위 사진처럼
치아 색이 하얗게 보이게 되.

더 최악의 상황은 저 상태에서 계속 강한산성의 음료를 마시면
박테리아가 먹고 다시 산성물질을 내보내게 되서
더 강한 산성으로 만들어버려. 

그러면 칼슘은 계속 상아질에서 빠져나가게 되고
상아질은 결국 붕괴되겠지.

쉴드가 약해지면? 입 안의 균이 치아속으로 침투하게되고
결국 이가 썪는거야.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주스나 탄산음료를 최대한 절제하고
마시게 된다면 빨대를 이용하자.

 

빠져나간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불소 양치 용액’을 이용하자.
자기 전에 하루 1번 입에 머금고 있다가 뱉으면 돼. 가글처럼.
불소 양치 용액은 치과나 큰 슈퍼마켓에 팔꺼야.
시청이나 보건서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나봐.

 

아무렇지 않게 즐겨 마시는
주스나 음료수가 내 이를 망치고
결국 치과가면 돈 엄청 깨진다.

치아 관리는 식습관부터 신경쓰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