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고속도로 네덜란드 발광페인트

발광페인트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빛나는 고속도로

네덜란드 건설회사인 Heijmans와 발명가 Daan Roosegaarde의 합작으로 만들어졌으며,
루스가르드는 현재 자신의 이름으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Glowing lines라고 불리우는 이 신기한 차선은
밤에 고속도로의 차선은 초록빛 야광색으로 빛이 난다.
어두운 밤에 선을 확실하게 표시해주기 때문에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 신기한 차선의 원리는 태양광 충전 페인트다.

페인트로 칠한 차선은 낮에 태양광을 받아 충전이 되어
밤에 이 에너지들을 뿜어내는 방식이다.
처음 개발할 당시(2014년 4월 경) 최대 8시간까지 지속가능하였는데
최근 자료를 보니(2014년 10월) 최대 10시간 동안 지속가능하다고 한다.

10시간이면 충분하고도 남지.

‘Glowing lines’를 활용하면
밤에 따로 가로등을 켤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기 사용료를 줄일 수 있다.

2014년에 500m 정도의 도로를 시범 운영한 결과
긍정적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현재 네덜란드는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유럽 각국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모양새다.

예~전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taxi)’에 출연했을 당시 말했던
서울시 도로 발광페인트 개선작업.
현재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모르겠네.
(재료값이 상당히 비싸다고 했음)

에너지도 아끼고, 사고 예방에도 탁월한 빛나는 차선.
정말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나보다.
동영상으로 보며 마무리한다.

[관련링크]

http://www.smarthighway.net/
https://www.studioroosegaarde.net/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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