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확인법&대처법(feat.전문가)

뇌졸중 확인법 & 대처법(feat.전문가)

갑자기 누군가 쓰러졌다!

이럴 때는 반드시 뇌졸중을 의심해보고
뇌졸중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
갑자기 쓰러졌다는건, 가장 대표적인 뇌졸중 증상중에 하나이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 발표한 삼진아웃 캠페인.

3가지를 눈여겨 봐서, 바로 확인을 해보도록 하자.

01. 웃어 보게 한다.
02. 말을 해보게 한다.
03. 두 팔을 들어보게 한다.(한쪽 팔이 내려가는 경우)

3가지 중에 단 1가지라도 어색하거나 잘 안 되면
무조건! 빨리! 병원에 갈 것을 적극 권한다.

 

그리고 평소에 여러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
진짜 뇌졸중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법. 역시 전문가가 알려준다.
아래 이미지를 보자.

만성 두통은 뇌종줄일 확률이 거의 낮다고 한다.
쇠망치로 맞은 것 마냥, 갑자기 확 두통이 올 때
뇌졸중의 신호다.

양쪽이 전부 저린 경우는 뇌졸중일 가능성이 낮고,
한쪽 손발이 저리거나 마비가 오면, 확률이 높단다.

 

구안와사라고 있다. 30대 초반인 내가 실제로 겪어봤었는데
구안와사는 한쪽 얼굴이 전부 마비가 된다.
입만 돌아간 줄 알았는데 코, 눈, 이마 모두 한 쪽이 반응하질 않았었다.
이런 경우는 뇌졸중은 아니라는 얘기다.

지리는 의사선생님 표현력.

 

다음은 [뇌졸중 응급 대처법]

갑자기 쓰러졌을 때, 사물이 두 개로 보인다면
뇌졸중의 시초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다음은 응급 대처법이다.

01. 반드시 눕힌다.
02.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놓는 이유는,

 보통 뇌졸중이 발생하면 토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음식물이 기도를 막으면 폐렴이 오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03. (남성일 경우)넥타이를 풀어 목을 이완시켜 릴렉스
04. 몸을 너무 흔들지 않는다.

05. 바로 119를 부른다.

 

+ 추가정보

#. 손 따는 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게 없으니
     되도록이면 119를 부르라.

#. 절대 입에 약 넣으면 안됨. 물도 먹이지 마라.

#.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3시간이다.
    더 자세히는 3시간 안에 치료를 마쳐야 함을 의미한다.
    (빠른 시간 내에 뇌 조직 괴사를 막는게 관건이기 때문)

 

잘 기억해두었다가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해보자.

 

출처. 뇌졸중 응급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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