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엉덩이는 나침반

강아지 엉덩이는 나침반이다.

대부분의 강아지는 똥을 쌀 때 “북”쪽을 바라보고 싼다.

체코와 독일, 잠비아 공동연구팀이 2년 동안
개 70마리의 배변 행위를 조사했는데

정상적인 자기장 환경에서,
강아지의 척추 방향이 나침반의 남/북과 수직이라고 한다.
(머리가 북쪽, 엉덩이쪽이 남쪽)

물론 11˚ 정도의 오차는 있다고 한다.
아이폰에서 나침반을 키면
사용 전에 한바퀴 빙글빙글 돌려야 작동되는 것처럼
강아지들도 똥을 싸기 전,
빙빙 도는 행위가 방향을 잡는 것으로 추측된다. 

결론.
강아지의 엉덩이는 나침반이다.
똥을 싸는 모습을 보고 동서남북을 알 수 있다.

출처. the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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